사해와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위 낮아지는 사해와 홍해 - 사해 프로젝트 만왕의 왕이요,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께서 앉으실 보좌가 있게 될 예루살렘에 관한 미래의 예언은 너무나도 분명해서 그 누구라도 반박할 수 없다.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이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 땅은 오늘날 사람들의 우려와 안달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같이 황폐하고 테러가 난무하는 땅이 아니라 이름 그대로 평화의 땅으로 변모될 것이다. 이것은 사람들의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라 온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으로 그렇게 하실 것이다. 매년 1m씩 수위 낮아지는 '사해' (암만=연합뉴스) 성혜미 특파원 = 사해로 흘러 들어갈 요르단 강물의 대부분을 주변국들이 끌어쓰는 바람에 사해의 수위가 매년 1m씩 낮아져 2050년께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 요르단 정부는 대수로를 건설, 홍해의 .. 더보기 이전 1 다음